[사진제공=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사진제공=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아기와 댕댕이의 조합은? 언제나 옳다! 세나개 제작진이 찾아간 곳은 수원의 한 가정집. 생후 51일 된 아기와 9살 반려견, 몽이가 함께 지내는 곳이다. 두 아들(?)의 육아를 맡게 된 보호자를 위한 든든한 육아 지원군, 보호자의 친정엄마와 할머니도 함께 지내고 있다.

마냥 행복만 가득할 것 같은 이곳... 그러나? 대반전! TV에 나오는 동물만 보면 짖어대는 건 기본. 아기 도윤이가 울기만 하면 매번 짖으며 늘 보호자에게 칭얼칭얼 치대는 몽이 때문에 정신이 없을 지경이다. 아기보다 더 아기같이 구는 9살, 몽이 때문에 보호자의 걱정은 커져만 가는데... 아기와 몽이의 행복한 동거를 간절히 원하는 보호자를 위한 만능 해결사, 설 수레이너가 떴다!

◆ 고막주의 짖음+질투 환상의 앙상블, 방구석 독재자 몽이!

[사진제공=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사진제공=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왠지 모를 스산한 기운이 감도는 집 앞, 갑자기 들려오는 개 짖는 소리! 짖음으로 반기는 반려견이 너무나 익숙한 세나개 6년 차 피디도 놀란, 만만찮은 풍채와 섬뜩한 눈빛으로 제작진을 향해 다가오는 녀석. 바로 오늘의 주인공, 몽이(스피츠, 9살, 수컷)!

고막주의!!! 쉴 새 없이 짖는 통에, 웬만한 짖음에 이골이 난 제작진조차 정신이 나갈 지경. 짖음을 멈추나 싶더니 이번엔 뚫어져라 TV를 보는 몽이!? 그러나 놀라긴 이르다! TV에 동물만 나왔다 하면 짖으며 달려들고, 컴퓨터 모니터로 자기 사진을 보여줘도 짖고, 배고픈 도윤이의 울음소리에도 당장이라도 달려들 듯 짖어대는 짖고 또 짖는, 진정한 짖음의 왕, 몽이.

이 정도면 문제를 다 파악하나 싶던 순간... 난데없는 마운팅??? 집요하게 엄마만 쫓아다니며 삼보일 붕가붕가를 시시때때로 보여주는 몽이 탓에 보호자는 육아하랴 몽이 돌보랴 혼이 빠질 지경이다.

◆ 문제의 화수분, 몽이를 위한 설 수레이너의 묘책은!?

의문 가득한 몽이의 문제 행동을 하나씩 풀어가기 위해 설쌤이 찾아왔다. 섬뜩함은 온데간데없이 설쌤 곁에 기댄 몽이의 사랑스러운 눈빛에 빠져드는 것도 잠시. 몽이의 속마음을 파헤치는 건 물론 반려견에 대한 ‘보호자들의 흔한 오해’를 콕콕 짚어주는 설쌤. 이어서 설 수레이너가 내놓은 첫 번째 해결책은 ‘TV 화면에 동물을 계속해서 틀어놓아라’. TV 속 동물만 봤다 하면 짖음의 연속인 몽이인데... 설쌤의 반전 해결책, 과연 그 결과는?

짖음 대마왕, 질투쟁이에 변태(?)라는 오명까지 쓴 몽이. 그동안 알지 못했던 몽이의 마음을 풀어주는 것은 물론 아기와 반려견과의 동거에 대한 고민이 많을 보호자들을 위한 소소하지만 알찬 세나개 꿀팁, ‘아기와 반려견과의 첫 만남’ 방법까지 大 방출~! 설 수레이너가 알려주는 아기와반려견과의 행복한 동거 방법이 궁금하다면? 10월 16일 금요일 밤 오후 10시 45분 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시즌3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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