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EBS1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사진제공=EBS1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그동안 다양한 문제견을 만나왔던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이하 ‘세나개’) 제작진마저 무릎 꿇게 한 녀석이 나타났다. 맑은 눈망울, 백만 불짜리 미소를 뽐내는 인형 같은 외모의 푸(푸들, 5살)가 바로 그 주인공. 그런데 외모와는 달리 하는 행동은 그렇지 못하다. 꽂히면 간다! 쉴 틈 없이 이어지는 녀석의 폭풍 마운팅 퍼레이드! 외부인 중 한 명에게 꽂히면 마운팅을 한다는 푸. 아무리 말려도 멈출 줄 모르는 푸의 마운팅에 제작진은 물론 보호자까지 당황하고야 만다. 결국 촬영이 중단되는 사태까지 발생하는데... 그런데 외부인뿐만 아니라 보호자 부부에게도 마운팅을 하는 푸! 보호자 부부가 스킨십을 할 때마다 달려드는 탓에 곧 출산을 앞둔 보호자 부부의 걱정은 날로 늘어만 간다.

사실 푸에게는 밝은 모습 뒤에 감춰진 파양이라는 아픔이 있었는데... 아픈 기억을 가진 푸를 정성껏 보살핀다는 보호자 부부. 에너지 발산을 위해 산책이라도 마음껏 해 주고 싶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밖을 무서워하는 푸에겐 산책도 쉽지 않은 상황. 푸의 건강한 반려 견생을 위해서라도 문제 행동 개선이 시급한 시점이다.

푸의 폭풍 마운팅을 멈추기 위해 수의사이자 트레이너인 설채현 수레이너가 한달음에 달려갔다. 녀석의 문제 행동을 유심히 살펴본 설 수레이너는 뜻밖의 원인을 발견하게 되는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마운팅에 대한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치고, 푸의 마음 상태까지 함께 분석해 푸를 위한 맞춤 솔루션을 제시한다. 과연 푸는 마운팅을 멈추고 개과천선할 수 있을까?

반려견의 마운팅에 대한 정확한 원인 분석과 그에 맞는 맞춤 솔루션까지! 재미와 유익한 정보가 가득한 <꽂히면 간다! 마운팅견 푸> 편은 2020년 11월 27일 금요일 밤 10시 45분 EBS 1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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