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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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수도권 95.9MHz)가 내일(18일)까지 한남동 ‘맥심플랜트’에서 라디오 팝업 스튜디오를 진행한다.

MBC FM4U가 상암동 스튜디오를 벗어나 대중에게 각광받는 트렌디한 지역에 팝업 스튜디오를 차려 청취자와의 직접 만남에 나섰다. 그 첫 번째 시도로, 한남동에 위치한 핫플레이스 ‘맥심플랜트’ 한켠에 스튜디오 공간을 마련하여 커피향이 가득한 오전시간을 선사하고 있는 것. 지난 2년의 팬데믹 기간 동안 방송을 통해서만 소통했던 청취자들과 대면의 기회를 갖는 한편,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도 라디오만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전달할 수 있도록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경험할 수 있는 팝업 스튜디오를 마련했다.

6월 14일부터 진행된 FM4U 팝업 스튜디오에서 MBC FM4U의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오늘아침, 정지영입니다'와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의 생방송이 진행 중이다. 그라인더 소리, 우유 스팀 소리가 곁들여진 현장감 가득한 생방송을 들은 청취자들은 “라디오를 듣는데 카페에 앉아 차를 마시는 느낌이 난다”, “공간감이 느껴져 콘서트에 온 기분이다”, “커피와 라디오는 환상의 콜라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늘(17일) 오전 9시부터 방송되는 '오늘아침, 정지영입니다'에는 가수 폴킴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며, 내일(18일)은 정지영DJ, 이석훈DJ의 합동 생방송이 진행된다. 자세한 방송 일정은 각 프로그램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C FM4U 김빛나 CP는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라디오의 매력을 경험해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팝업 스튜디오를 준비했다. 높아진 습도와 기온에 노곤해지는 초여름, 빠르고 자극적인 컨텐츠 대신 감미로운 라디오를 들으며, 느긋하게 계절을 즐겨 볼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MBC 라디오 '오늘아침, 정지영입니다'는 매일 아침 9시부터 11시까지, '이석훈의 브런치카페'는 매일 오전 11시 MBC FM4U(수도권 95.9MHz)를 통해 방송되며, MBC 공식 홈페이지 및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미니(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한남동 라디오 팝업 스튜디오는 내일(1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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