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꿈틀대는 여행 본능! 두 눈에 담기에도 가슴 벅찬 세상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그곳으로 가자. 누구든 카메라 셔터를 누를 수밖에 없는 최고의 풍경이 있다.

△ 중국인들의 버킷리스트, 천하제일 비경의 황산 △ 그림엽서 같은 풍경의 알프스 소녀 하이디를 만나다! 여름빛 찬연한 낙원, 프랑스 남부 △사막을 푸른 초원으로 물들인 이란 사람들의 지혜, 안데스와 태평양 사이, 정열과 매혹의 아르헨티나·칠레.

누구나 반할 수밖에 없는 파노라마 명소! 꼭 한 번 떠나고 싶다.

환상의 파노라마 1부. 천하제일비경, 황산

[사진제공= EBS1 '세계테마기행']
[사진제공= EBS1 '세계테마기행']

산수화의 고향! 중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비경을 품은 파노라마 명소로 간다.

중국인들에게 일생에 단 하나의 산을 가고 싶냐 묻는다면, 누구나 손꼽는 산, 바로 황산(黃山)이다. 아홉 번 구부러진 양의 창자처럼 구불구불한 구절양장(九折羊腸)을 지나 운곡 케이블카를 타고 마주한 황홀한 풍경! 인사하는 소나무, 3대가 덕을 쌓아야 보는 운해, 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괴석까지! 걸음걸음마다 즐거움이 가득하다. 그리고 맞이한 황산의 하이라이트! 광명정(光明頂)에서 해돋이를 보니 감동과 감탄이 흘러넘친다.

[사진제공= EBS1 '세계테마기행']
[사진제공= EBS1 '세계테마기행']

중국의 무협지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부용진(芙蓉鎭).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진 투자족의 마을이다. 마을의 토박이 자오유지 씨와 함께 구석구석 골목 탐방을 떠난다. 현지인들의 소문난 맛집의 쌀두부와 투자족 왕의 피서지 토왕행궁(土王行宮). 왕도 반해버린 풍경을 두 눈에 새긴다.

무릉도원이 있다면 이곳이 아닐까? 무릉원구에 있는 장자제삼림공원(张家界国家森林公园)으로 간다! 숨은 명소라 불리는 위안자제(袁家界)는 영화 ‘아바타’의 배경지로도 유명하다. 수직 엘리베이터를 타고 만나는 환상적인 풍경에 마음을 빼앗긴다. 장자제삼림공원 아래 있는 퉁츄촌(桐秋村)으로 간다. 만나자마자 버럭(?)하는 투자족 아낙네들! 생활력 강한 그녀들의 일손을 돕고 전통식 납육을 맛보며 일상에 스며들어 본다.

EBS1 세계테마기행 [ 환상의 파노라마 1부. 천하제일비경, 황산 ] 편은 오늘(27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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