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의 긴~~~ 나라, 칠레(Chile). 긴~~~만큼 넘쳐나는 여행 에피소드!

남북 길이 약 4,300km로 뻗은 칠레의 국토 종단! 안데스산맥을 보며 거침없이 달리는 여정. 화산, 사막, 빙하 등 대자연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보며 그 풍경 아래 살아가는 정겨운 사람들을 만나본다.

△눈의 화산을 오르는 모험, 산티아고·푸콘 △남미 최고의 오프로드, 까레떼라 아우스트랄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아타카마 사막 △파타고니아 대탐험, 익스플로라도레스 빙하.

사막부터 빙하까지! 모두 한 나라에 있는 버라이어티한 여정을 떠나보자!

칠레에서 세계 일주 제3부. 사막의 사람들, 아타카메뇨

[사진제공= EBS1 '세계테마기행']
[사진제공= EBS1 '세계테마기행']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곳으로 어느 지역은 단 한 차례의 비도 오지 않았다는 아타카마 사막(Atacama Desert). 칠레에서 사람들이 살기 시작한 가장 오래된 지역이기도 하다. 이 땅에 터전을 잡고 살던 사람들, 아타카메뇨(Atacameños)를 만나러 떠나본다. 

해발 고도 약 2,400m의 마을인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San Pedro de Atacama). 여행사, 식당 등이 있는 이곳은 아타카마 사막 여행의 중심지! 여행자들이 모여 있는 활기찬 거리를 둘러본다. 끝없이 펼쳐진 사막을 달려 도착한 소금사막. 과거 바다였던 곳의 물이 증발해 형성된 소금사막을 걸으며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껴본다. 

[사진제공= EBS1 '세계테마기행']
[사진제공= EBS1 '세계테마기행']

황무지인 사막에서 발견한 물줄기! 그 물줄기를 따라 카스파나(Caspana) 마을에 도착한다. 오아시스 마을에 흐르는 살라도강(Río Salado). 그 물로 농사를 하며 살아가는 사막의 사람들을 만나본다. 

높은 일조량과 건조한 날씨로 수증기가 없어 별이 잘 보이는 아타카마 사막. 여행자들에게 별자리 투어가 인기! 한국인들에게 소문난 사진 맛집, 십자가 언덕(Cruz Papal)에서 별이 쏟아지는 듯한 밤하늘을 감상한다. 아타카마 사막의 또 다른 마을, 알토 데 퀴토르(Alto de Quitor). 닭과 양을 키우며 살아가는 주민을 만나 소박한 식사를 함께하며 여행의 추억을 쌓아본다.

EBS1 세계테마기행 [ 칠레에서 세계 일주 제3부. 사막의 사람들, 아타카메뇨 ] 편은 오늘(5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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