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시골 고향 집에 살고 있다!!

팍팍한 도시 생활에 지칠 때 그 존재만으로도 위로와 힘을 주던 곳. 어린 시절 추억이 가득하고 늘 넉넉한 인심과 정으로 품어주던 곳, 고향. 그런 고향은 다시 찾아온 이들에게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누구에겐 즐거운 놀이터 누구에겐 꿈의 농장, 누구에겐 여유와 힐링을 주는 장소가 된다. 고향으로 돌아와 고향의 숨은 보물을 찾는 사람들... 지금 그 여정을 시작한다.

고향 숨은 보물 찾기 4부. 서강에 가면

[사진제공= EBS1 '한국기행']
[사진제공= EBS1 '한국기행']

흔히 강원도 영월 하면 동강만 생각하지만, 영월의 진짜배기는 서강이다! 이곳에 힐링 정원을 만들고 있는 조영석 씨에게 서강은 어린 시절 물놀이를 하던, 지금은 낚시를 즐기는 평생 놀이터이다.

정원에 심은 꽃나무부터 바닥의 돌, 잉어 가득한 조그만 연못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손때가 묻지 않은 곳이 없다. 대학을 졸업하고 고생하시는 부모님과 함께 살기로 결정한 후 고향 영월, 서강변으로 내려온 조영석 씨.

[사진제공= EBS1 '한국기행']
[사진제공= EBS1 '한국기행']

평생 꽃 농사를 했던 아버지 덕에 꽃과 식물에 관심이 많았던 영석 씨는 아버지와 함께 식물원을 꾸몄다. 지금은 연로하신 아버지 대신해 식물원을 가꾸며, 그 한편에 힐링 정원을 만들고 있다.

누구나 이곳, 서강에 오면 편안히 휴식을 취했으면 좋겠다란 마음으로 오늘도 즐겁게 일하는 조영석씨. 그에게 힐링을 선사하는 ‘서강’의 아름다운 풍경 속으로! 떠난다.

EBS1 한국기행 [ 고향 숨은 보물 찾기 4부. 서강에 가면 ] 편은 오늘(6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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