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16강 진출 티켓을 확보하기 위한 마지막 승부가 진행되고 있다. A와 B조에 이어 D조 호주와 덴마크의 경기와 C조 폴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까지 MBC가 생중계한다. 

[사진제공= MBC]
[사진제공= MBC]

먼저 한국시간으로 오늘(30일) 밤 11시 10분부터는 D조의 호주와 덴마크의 조별리그 3차전 경기가 방송된다. 같은 조에 속해있는 프랑스가 앞선 2개의 경기에서 연달아 승리를 거두며 승점 6점을 획득, 16강 진출에 가장 먼저 성공했다. 때문에 남은 1장의 티켓을 두고 호주와 덴마크가 마지막 한판 승부를 벌일 예정. 승점에 있어서는 호주가 앞서있다. 첫 경기였던 프랑스에는 패했지만, 튀니지를 이기면서 승점 3점을 확보한 상태이기 때문. 반면 덴마크는 같은 시간 프랑스와 3차전 경기를 벌이는 튀니지와 무승부를 기록했고, 프랑스에는 패하면서 1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MBC는 호주와 덴마크의 경기를 김나진 캐스터와 박문성 해설위원이 밤 11시 10분부터 생중계한다. 

D조에 이어 C조 역시 16강 진출을 위한 한판 승부를 벌인다. 현재 C조는 모든 팀이 16강 진출의 후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속해있는 아르헨티나는 여전히 강력한 우승 후보이고, 폴란드는 이번 대회 첫 이변의 주인공이자 아시아 돌풍의 시작을 장식했던 사우디아라비아를 잠재우며 조 1위에 올라있다. 특히 양 팀의 핵심 공격수, 아르헨티나의 메시와 폴란드의 레반도프스키가 전 경기에서 모두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한 점이다. 과연, 아르헨티나가 무사히 16강 진출에 성공해 메시에게 우승컵을 안겨줄 수 있을지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MBC는 새벽 3시부터 C조의 조별리그 3차전, 폴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를 정용검 캐스터와 박찬우 해설위원이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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