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펜싱선수 구본길이 선수촌 외모 순위에 대해 언급한다.

11월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나는 국대다’ 특집으로 사격선수 진종오, 펜싱선수 구본길, 전 축구선수 조원희, 그리고 부팀장으로 아나테이너 최송현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2020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구본길은 뛰어난 실력에 훈훈한 외모까지 더해져 일명 ‘펜싱 어벤져스’로 불리는 선수이다. 최근에는 tvN ‘골벤져스’, E채널 ‘노는 브로2’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김용만은 구본길에게 “선수촌을 통틀어 본인의 외모 순위는 몇 위라고 생각하냐”고 질문한다. 구본길은 “TOP 5 안에 든다고 생각한다”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어 TOP 5 순위로 “펜싱의 오상욱, 김준호 선수는 인정한다. 태권도 이대훈 선수도 인정하지만 은퇴해서 내 순위가 자연스럽게 올라갔다”고 밝히며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구본길은 “수영에서 황선우 선수, 육상에서는 우상혁 선수의 피지컬을 인정한다”고 덧붙인다. 반면 펜싱팀의 맏형 김정환을 언급하며 “아무래도 저보다 한 수 아래이지 않나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말해 모두의 걱정을 사기도.

한편, 지난 ‘2020 도쿄올림픽’ 특집에 출연했던 펜싱 남자 사브르팀 김정환은 퀴즈 대결 8단계에서, 김준호는 3단계에서 탈락한 바 있다. 이에 구본길은 “준호처럼 되면 안 된다. 준호보다는 잘해야 한다”라며 각오를 밝힌다.

미남 검객 구본길의 퀴즈 도전기는 11월 23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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